88세 친정 엄마에게 선물했는데 버건디 칼러에 맞춰 옷을 입고 나들이 나서시네요~~가볍고 푹신해서 걷기가 편하시다고 고맙다 고맙다 하시며친구분들께도 자랑하십니다~!!감사합니다^^
NODOKNITS